내 마음과 눈을 사로잡는 소니 바이오 Z 와 TT

컴퓨터 Story 2008. 10. 15. 06:34




소니 코리아,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의 역작 바이오 Z 시리즈 출시 | [금융] IT 증권 등 금융 관련기사 2008.08.26 08:39 밤토리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오늘 바이오의 새로운 모토인 클로저 (closer to you)’ 대변하는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오는 29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 Z 시리즈

 
세계 최초로 13.1 (33.2cm) 인치 와이드 LCD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지난 8 5 바이오 리버스 (VAIO Rebirth) 기자간담회에서 출시 발표 , 오프라인에 걸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바이오 Z 시리즈는 성능에 따라 최고급형 모델인 VGN-Z16LN/B 고급형 모델인 VGN-Z15LN/B 2 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49 9천원, 209 9천원이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동안 노트북 사용자들이 구매 과정에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모습을 자주 있었다, “바이오 Z 시리즈는 성능, 이동성 사이에서 타협을 하지 않은 모바일 노트북의 진화본으로, 향후 바이오 Z 전문 상담코너 운영, 바이오 해외 무상지원 서비스인 VOS (VAIO Overseas Service) 무상제공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이라고 밝혔다.

 

구조적인 안정성과 세련된 미를 동시에 표현한 실린더 디자인 (Cylinder Design), 타이핑 편안함을 극대화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Isolation Keyboard) 바이오의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이 적용된 바이오 Z 시리즈는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타협하지 않는 성능!

바이오 Z 시리즈는 LCD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13.1인치 (33.2cm) 와이드 LCD 탑재해, 16:9 (WXGA++ 1600 x 900 해상도) 화면비를 표현하는 바이오 Z 시리즈는 향상된 해상도로 기존에 비해 더욱 넓어진 작업공간을 제공해, 동시에 여러 문서나 웹페이지를 띄우고 작업하는 등의 더욱 생산성 있는 업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Z 시리즈는 모바일 노트북으로는 최초로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2 높은 100% 색재현력 (NTSC 기준) 달성했다. 더불어, 소니 만의 클리어 터프 (Clear Tough) LCD 기술이 적용돼 반사를 줄이고, 명암비와 시야각은 더욱 증가했으며, 충격과 기스 등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LCD 성능뿐 아니라, 바이오 Z 시리즈는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과 DDR3 메모리가 탑재돼 전력은 소모하지만, 데스크톱 대용 노트북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상편집 고성능 작업뿐 아니라, HDMI 단자를 통해 TV HD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있다.

 

타협하지 않는 이동성!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1.48kg 불과한 무게 (ODD 포함) 15% 가벼워졌을 아니라, 크기 면에서도 10% 가량이 감소했다. 더불어, 탄소섬유 기술이 노트북 하단의 배터리 부분까지도 완벽하게 적용돼 충격에 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배터리 시간 면에서도 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경해 배터리 성능을 조절할 있는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Dynamic Hybrid Graphic System) 탑재돼고, 배터리 시간을 늘리기 위한 CPU 자동조절, 컬러모드의 전환, 광디스크 드라이브 전원관리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바이오 Z 시리즈는 ‘바이오 프리젠테이션 서포트 (VAIO Presentation Support)’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외부 프로젝터와 연결시 스크린 안의 개의 창을 통해 외부 화면에 보여주지 않고도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자유롭게 조작해 진행할 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VAIO 온라인 사이트(http://vaio-online.sony.co.kr) 참조하면 된다.



소니, 11.1인치 울트라 포터블 바이오 TT 발표

출처: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3303&kind=6&gotopage=




소니는 11.1 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Vaio TT 시리즈를 새롭게 발표하였다.  Vaio TT는 기존 TZ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무게 1.3kg, 두께는 1 인치 미만의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이다. 광학드라이브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장장치는 하드디스크와 128GB SSD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 + SSD,  듀얼 SSD 구성도 가능하다.




바이오 TT 시리즈에 탑재되는 11.1인치 디스플레이는 앞서 출시된 바이오 Z 시리즈와 동일하게 100% 색재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DVD 영상 포맷에 맞는 16:9 비율, 1366x768 해상도의 LED 백라이트 방식이다. 외장 케이스는 TZ 시리즈와 동일한 탄소 섬유가 사용되었으며 기본적인 사양은 Intel Core 2 Duo Processor SU9400 (1.4GHz) 4GB DDR3 메모리,  GMA 4500MHD 그래픽, 802.11b/g/n, 블루투스 등이며 확장 포트로는 2개의 USB 2.0 단자와 HDMI 단자, 메모리스틱 슬롯, SD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드라이브 타입, SSD 탑재 여부에 따라  미화 2000불에서 2750불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 노트기어

[출처] 소니, 11.1인치 울트라 포터블 바이오 TT 발표|작성자 아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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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눈길을 잡고 있는 소니 바이오 Z와 TT 시리즈 모델입니다. 현재는 도시바 놋북을 쓰고 있는데, 성능은 괜찮지만, 15.4인치 노트북이다 보니, 자꾸만 가벼운 노트북에 눈길이 가네요..... 무엇보다도 밧데리 성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1년 반정도 사용을 했는데, 벌써 밧데리가 죽었답니다.

성능을 따지자면 Z모델이고, 이동성을 따지자면 TT 모델인데..... 둘 다 밧데리 성능은 엇비슷 할것 같고.....대부분 바이오 유저분들 의견을 들어보면 바이오 노트북은 구매와 동시에 사용한다기 보다는, 모셔야 한다는 말이 맞다고 하시네요.... ^^

Z모델은 소음과 열처리에서 약간의 문제가 보이고 있는 것 같고, TT모델은 시판한 지 얼마 안되었기에, 아직 충분한 리뷰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만만치가 않네요.....

아~~~ 어디 하늘에서 많이도 말고, 딱 노트북 살 수 있는 만큼의 돈만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름신이 자꾸만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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